콜 오브 듀티부터 카피바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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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부터 카피바라까지

Apr 27, 2023

Martial Arts Tycoon: Brazil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전직 Call of Duty 개발자인 Chance Glasco가 다가오는 시뮬레이션 타이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무술의 거물: 브라질 는 플레이어가 남미의 주짓수 체육관을 관리해야 하는 곧 출시될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이 타이틀은 Chance Glasco를 포함한 여러 업계 베테랑이 설립한 독립 개발사인 Good Dog Studios에서 따왔습니다. Glasco는 이전에 Infinity Ward를 공동 창립하고 오리지널 Call of Duty를 제작한 후 대규모 인기 프랜차이즈의 여러 후속 항목에 계속해서 기여했습니다.

Martial Arts Tycoon: Brazil은 브라질 노동자 계층 지역을 뜻하는 포르투갈어 용어인 브라질 빈민가에 있는 삼촌의 주짓수 체육관을 선수들이 차지하면서 시작됩니다. 애완 동물 카피바라 Raphael의 도움을 받아 장비를 관리하고, 수업 일정을 잡고, 기후 문제를 해결하고, 범위가 커지고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됨에 따라 고객의 건강을 돌보아야 합니다. 이 게임은 Two Point Hospital과 같은 다른 거물 타이틀에서 영감을 얻었지만 무술을 변형하여 플레이어가 클라이언트를 훈련하고, 토너먼트에 참가하고, 다른 체육관에 도전할 수도 있습니다.

관련 항목: 게임에 대한 브라질의 열정이 1위라고 전직 CoD 개발자가 말했습니다.

Screen Rant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Chance Glasco와 함께 시뮬레이션 장르, 그의 업계 역사, 주짓수에 대한 사랑을 Martial Arts Tycoon: Brazil에 적용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Screen Rant: 당신은 시뮬레이션 게임에 대해 오랜 역사를 갖고 있지만 반드시 출시한 것은 아니지만 어렸을 때 시뮬레이션 게임을 많이 플레이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Chance Glasco: 네, 아마도 제가 10대 초반이었을 때 아버지께서 저를 SimCity에 참여하게 하신 것 같아요. 저는 항상 절차적 생성이 포함된 게임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스크립트로 작성되지 않은 경험을 컴퓨터로 만들어내는 것은 나에게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가장 확실한 사례는 Dwarf Fortress입니다. 하지만 저는 RimWorld에 먼저 들어갔습니다. Steam에 게임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Dwarf Fortress에 완전히 빠져들지 못했습니다. 이제 "아, 그래픽이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아직 40년이나 낡았지만 그래픽입니다. [웃음]

저는 항상 이러한 서로 다른 다양한 코드 시스템이 서로 어떻게 작동하고 많은 플레이어가 이전에 보지 못했던 일종의 새로운 결과를 제공하는지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RimWorld와 Dwarf Fortress가 게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절차상의 결과와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확인하는 데는 확실히 약간의 영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항상 슈팅 게임 작업을 한 것은 아닙니다. 나는 당신이 자신만의 텍스트 기반 모험을 코딩하곤 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Chance Glasco: 와, 네, 저는 The Dentist Who Took Over Compton을 만들었습니다. 90년대 갱스터 랩 어드벤처 게임이었습니다. 그냥 농담이었어요. 저와 제 친구들은 90년대에 자라면서 90년대 랩을 들으며 이 모든 패러디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저와 같이 했던 그 사람은 아직도 정기적으로 게임을 합니다.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요.

그러나 이러한 종류의 초기 코드 조작 외에도 이는 과거에 작업했던 작업과 비교하면 매우 큰 전환점입니다. 이 장르의 게임에 집중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특히 주짓수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Chance Glasco: 그러니까 2009년이나 2010년쯤에 일본 MMA 그룹인 Dream을 보기 시작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직장 친구들과 함께 일본 MMA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들 중 한 명은 주짓수 블루 벨트였으며 활발히 훈련을 하지 않았으며, 다른 한 명은 당시 보라색 벨트였으며 적극적으로 훈련 중이었습니다. 바로 Geoff [Smith]였습니다. 그는 아마도 잘 알려져 있을 것입니다. 그가 명성을 얻었다고 주장하는 것 중 하나는 Call of Duty: Modern Warfare 2에서 Favela 레벨을 수행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의 집에 가서 일본 MMA를 보았고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그래플링이 너무 정신없어서 "저 사람은 프레첼인데 이제 싸움을 멈췄는데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라고 생각했어요. [웃음] 그리고 저는 이 크고, 강하고, 버프한 사람들을 쳐부수고 그들을 이길 수 있는 이 작은 친구들에 정말 흥미를 느꼈습니다.